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랭크 폰테인 (문단 편집) === [[바이오쇼크]] === [include(틀:스포일러)] [[파일:Fontaine_Close_Up.png]][* 해당 모델링은 스플라이서지만 폰테인은 마지막 직전까지 아담을 복용한 적이 없었다.] 사실 내전에서 죽지 않았으며, 몰래 빠져나와서 [[아틀라스(바이오쇼크)|아틀라스]]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반[[앤드루 라이언|라이언]]파 세력의 주요 인물로 떠오르게 된다.[* 소설에서는 [[앤드루 라이언|라이언]]이 스스로의 규칙을 위반해 가며 공격해 올 것을 이미 예측하고 있어서 부하 하나를 자신의 얼굴로 만들어 대타로 세워놓았다. [[앤드루 라이언|라이언]]을 완전히 낚아버린 것.] 내전 당시 [[앤드루 라이언|라이언]]의 측근 세력들까지 모두 포섭하여 그를 공격했지만 실패했고, [[앤드루 라이언|라이언]]이 페로몬을 개발해 [[스플라이서]]를 조종하게 되자 잠적한 후 최후의 카드인 [[잭(바이오쇼크)|잭]]을 조종하여 [[랩처]]로 돌아오게 만든다. 게임 초반에는 비행기 사고로 인해 [[잭(바이오쇼크)|잭]]이 우연히 [[랩처]]를 발견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폰테인이 [[잭(바이오쇼크)|잭]]을 조종해 특정 장소에서 비행기를 추락시켜 [[랩처]]로 오게 만든 것. 참고로 프랭크 폰테인은 보스전까지 그냥 일반 [[스플라이서]] A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도망치면서 불을 지르거나 건물 파편을 집어던져서 잭이 쫒아오지 못하게 한다.[* 밑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항목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바이오쇼크 : 바다의 무덤 2에서 아틀라스의 모습으로 변장하고 나왔을 때는 잘생겼다.] 이유는 개발자들이 게임 다 만들고 보니까 테넨바움과 폰테인 모델링을 안 만든 걸 그때서야 알아서(...)~~아니 만들 거 다 만들고선 하필 세계관 최중요 인물 둘을...~~새로 만들어줄 시간은 없고 스플라이서 모델링을 가져와 사용했다고 한다. 테넨바움의 경우 여성 스플라이서 얼굴을 정상적으로 만든 모습.[* 그 외에 멀쩡한 여성 스플라이서 모델링을 사용한 건 줄리 랭포드다. 그리고 테넨바움은 2편에서야 고유 모델링을 받았다.] > "그 부인과 아이로 자네, 완전히 속아 넘어가지 않았나... (빈정대는 말투로) 불쌍한 모이라... 내 어린 패트릭. 언젠가 나도 가족을 가질지도 몰라..." 이후 [[잭(바이오쇼크)|잭]]을 통해 [[앤드루 라이언|라이언]]을 살해하고 [[랩처]]의 통제권을 얻게 되고, 자신의 정체(폰테인)를 드러낸 뒤 이후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진 [[잭(바이오쇼크)|잭]]을 죽이기 위해 경비 로봇들과 스플라이서들을 풀지만~~그냥 여기서 자살하라고 명령했으면 끝이었는데 괜히 잡몹들로 처리하려다...~~, 잭이 리틀 시스터의 도움으로 환풍 통로로 빠져나가 버려 잡지 못하게 된다. 그 후 탈출했던 잭이 테넨바움의 도움으로 세뇌를 일정 부분 풀고 나타나자, '가서 빅 대디에게 밟혀 죽어주겠나?'라고 자살을 명령하지만 이게 통하지 않자 잠깐 당황하는 듯하더니, 곧이어 테넨바움이 세뇌를 풀어주었음을 알아채고는 '코드 옐로우'를 발동한다. 이는 뇌에 '심장을 서서히 멈추도록' 명령하는 세뇌로서, 심장이 살고자 하는 의지는 강해서 바로 멈추지는 않지만 이는 시간문제고 서서히 죽어간다는 것. 인게임 내에서는 주기적으로 [[잭(바이오쇼크)|잭]]이 괴로워하면서 '''최대 체력'''이 깎여나가는 것으로 표현되었다. 그러나 죽어가는 듯했던 잭은 리틀 시스터들과 회개한 테넨바움의 도움으로 살아남게 된다. 게다가 이수종 박사의 연구 결과물을 털어서 자신의 세뇌조차 풀어버린 잭은 이제 복수를 위해 폰테인을 처단하려 한다. 이에 폰테인은 이제 써먹을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전부 사라지면서 폰테인만이 통제하는 경비 시스템 로봇들과 스플라이서들, 빅 대디까지 전력으로 동원해 잭을 죽이려 든다. 그러나 비슷한 방법으로 저항하던 앤드류 라이언을 포함한 여러 명도 상대가 안 되었는데, 자신이라도 딱히 잭을 저지할 수는 없었다.(...) 점차 다가오는 잭의 살의에 공포를 느끼는지, 무전으로 악담과 협박을 늘어놓으며 테넨바움이 정말 널 위해서 행동하는 것 같냐고 이간질을 시도한다. 그리고 잭이 자신을 죽이러 오자 (아마도 살아남기 위해[* 그는 이미 아담 중독 내성자인 잭을 제작한 경험도 있겠다, 스플라이서화를 막을 방법이 있단 것을 알고 있으니 시도했을 것이다. 물론 잭도 제대로 살아가지 못했으니 마냥 믿기엔 불안했겠지만 그거라도 안 했다가는 그저 죽을 판이었으니.]) 아담을 대량으로 투여했는데 아담의 힘에 취한 듯한 무전을 남기고...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ADAM_Inducer_Device.png]] > '''"하! 웬만한 노동자였다면 이 정도로 충분하겠지. 하지만 내겐 더 필요해... 온 세상의 플라스미드가 동날 때까지 유전자 조작을 하고 싶구만!"''' 마지막에는 대량의 [[아담(바이오쇼크)|아담]]을 흡수해 --전신 골드 페인팅 한 대머리 근육 인남캐--괴물같이 변해[* 이때 아담을 과다 주입해서 변이한 모습을 보면 대머리에(원래도 대머리였지만)에 금속 질감의 피부를 하고 있는데, 랩처 곳곳에 조각된 만세 자세 동상들과 굉장히 흡사하다. 결국 앤드루 라이언과 랩처의 최종 결과물이 프랭크 폰테인 같은 괴물이라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잭과 대결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